보청기는 맨 처음 어떻게 발명되었을까?

매년 5월 19일은 발명의 날입니다. 인간은 발명을 통해 삶을 편리하게 발전시켜왔는데요, 오늘은 발명의 날을 맞아 보청기가 어떻게 맨 처음 탄생되었는지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 

시그니아는 독일 지멘스 보청기의 전통을 이어받은 브랜드로 오늘 날 '혁신의 아이콘'으로 자리매김하며 대표적인 보청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. 보청기의 역사로 살펴보는 시그니아의 역사, 아래에서 함께 확인해 보시죠.

 

▶ 1878년, 세계 최초로 보청기의 원리 발견!

독일의 베르너 폰 지멘스가 난청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화 수신기를 개발하면서 시그니아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.

 

▶ 1928년, 최초의 전기 제품 보청기 탄생

기술은 이후 여러 사람들이 응용을 거듭하여 더욱 큰 발전을 이룹니다. 1920년대 중반에는 미국에서만 매년 수 천 대가 판매되는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.

 

▶ 1954년, 점점 작아지는 보청기 사이즈

이후 시간이 흘러 보청기는 배터리를 포함하여 거의 담배 한 갑 정도의 크기까지 사이즈가 작아졌고, 이에 포켓 보청기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습니다.

 

▶ 1959년, 귀걸이형 보청기를 선보이다.

시그니아 보청기는 포켓 보청기 이후 다양한 모델을 추가하며 1959년 귀걸이형 보청기를 선보이게 됩니다. 귀걸이형 보청기는 시장의 호평을 받으며 매주 400개씩 생산하던 보청기 수량이 두 배 가까이 점프하는 쾌거를 얻었습니다.

 

▶ 1966년, 최초의 귓속형 보청기

많은 시도와 노력 끝에 시그니아 보청기는 드디어 귓속형 보청기를 출시합니다. 보청기의 역사가 시작된 후 약 90년이 지난 후에 이뤄낸 결과였습니다.

 

이후 보청기는 계속해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아래의 시그니아 제품소개서 또는 블로그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. 😊

 

 

👉시그니아 제품소개서

👉시그니아 블로그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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